로얄캐닌 고양이 사료 인도어 썸네일형 리스트형 로얄캐닌 키튼 먹고 성묘가 된 고양이 이젠 오랄케어로 치아 관리합니다. 이번에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가 성묘가 되었습니다. 성묘가 되었다는 기준은 딱히 정해져 있지 않지만 보통 12개월이 지나 태어난 지 1년이 되었을 때를 성묘가 되었다고 표현합니다. 원래 로얄캐닌의 키튼 사료를 먹였었는데 이제 더 이상 키튼이 아니기에 새로운 사료를 찾던 중 같은 로얄캐닌 계열에 오랄케어 사료가 있어서 이번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성묘가 되어서 먹는 첫 사료 이기도 하고 처음으로 바꾸는 새로운 사료라서 기호성이 많이 신경 쓰이기는 했지만 워낙에 로얄캐닌 제품들이 기호성이 좋은 데다가 치은염이 있는 고양이라 더 이상 덴탈케어에 신경 안 써줄 수가 없어서 고심 끝에 로얄캐닌 오랄케어 사료로 고르게 되었습니다. 로얄캐닌 오랄케어 3.5kg입니다.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서 38,300원에 구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