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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끈적임 없어 여름에 바르기 좋은 존슨즈 베이비로션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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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로션은 건조한 겨울뿐 아니라

여름에도 발라주는 것이 피부 보습에 좋습니다.

 

사실 얼굴에는 스킨과 로션을 발라주고

손에도 핸드크림을 발라주고

심지어 발에도 풋크림을 발라주는 사람은

흔히 볼 수 있지만

의외로 바디로션은 많이들 건너뛰시는 것 같습니다.

 

몸에도 얼굴, 손, 발처럼

바디로션을 발라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많은 분들이 바디로션을 안 바르시는 이유 중 하나가

목욕이나 샤워를 하고 옷을 바로 입어야 하는데

바디로션을 바르면 특유의 보습성 때문에

끈적이는 느낌이 있어서 안 바르시는 것 같습니다.

 

저도 겨울에는 그 끈적이는 보습성을 좋아하지만

여름에는 더운데 바디로션까지 발라서

굳이 끈적이게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많이 건너뛰는 것 같습니다.

 

여름에는 특히나 보습이 부족하다고는 

느끼지 못하는 이유도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끈적이지 않고 가벼워서

여름에 바르기 좋은 바디로션을 찾았습니다.

 

바로 존슨즈 베이비 로션 핑크 제품입니다.

 

존슨즈 베이비 로션은

베이비라는 이름 때문에 오해하시지만

성인들이 가볍게 바르기에도

꽤 괜찮은 제품입니다.

 

아이가 있으신 집에서는 

같이 바르셔도 좋고

 

아이가 없으신 성인 분들도

사용하시기에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오히려 아이가 써도 될 만큼 

성분이 순해서 좋은 거 같습니다.

 

존슨즈 베이비 로션 중

저는 핑크를 선택해서 구매하였습니다.

 

가격은 쿠팡 로켓 배송으로

1개에 6,300원에 구매하였습니다.

 

제품명은

존슨즈 베이비 로션 핑크이며

1개당 용량은 500ml입니다.

 

제조연월은 2020년 2월 4일인데

유통기한이 2023년 2월 3일입니다.

 

제조한 뒤 3년까지는 쓸 수 있으니

기간은 충분한 것 같습니다.

 

용량이 많아 보이지만 

바디로션이라서

저는 1주일째 사용 중인데

벌써 6분의 1 정도를 사용하였으니 말입니다.

 

로션을 짜서 나오는 튜브 모양이 

제품을 정면으로 봤을 때 가로로 되어있는데

이거는 튜브가 실수로 짜서 나오지 않게끔 하는

일종의 잠금장치입니다.

 

존슨즈 베이비 로션 핑크는

시계방향으로 90도 돌려주시면

잠금장치가 풀려서 바디로션이 나오므로

안 쓰실 때는 돌려주셨다가

사용하실 때에는 정면을 향하게 해 주시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이런 잠금장치가 매우 좋습니다.

 

원래 잠금장치가 없는 제품들은

여행 다닐 때에

잠금장치가 있는 다른 용기나

열리지 않는 다른 용기에

따로 덜어서 다니고는 했는데

 

제품 자체에 이런 잠금장치가 있으면

통째로 들고 여행 다니기가 쉽기 때문입니다.

 

처음에 바르시면 

'다른 제품과 다를 거 없이

똑같이 끈적이는데?'라는

생각이 드실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존슨즈 베이비 로션 핑크는

바르고 나서 한 5분 정도 지나면

피부가 뽀송뽀송해지면서

그 끈적이는 느낌이 전혀 없어집니다.

 

샤워나 목욕을 하고 물기를 닦아준 뒤

온몸에 촉촉한 느낌이 드시는 정도로 바르신 후

잠시 기다려주시면

로션 특유의 끈적임은 날아가고

향기로운 존슨즈 베이비 로션 핑크만의

장미향 + 베이비파우더 향이 납니다.

 

취향에 따라서는 

보습성이 없다고 느낄 실수도 있어서

많은 보습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맞지 않으실 수도 있으니

 

꼭 직접 샘플제품을 사용해보시고

향이나 느낌을 체험해보신 뒤

구매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저 같은 경우

겨울에는 더마비 바디로션을 쓸 정도로

보습을 원하지만

여름이라서 그런지

존슨즈 베이비 로션 핑크만으로도 

충분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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