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이야기

착한 가격에 흡입력은 보너스 - 샤크 에보파워 플러스 무선 핸디형 청소기 솔직 리뷰

반응형

집에 고양이를 키우다 보니

침대 아래, 소파 아래, 협탁 아래, 책상 아래 등등..

고양이 털 먼지가 엄청 많습니다.

 

일주일만 가만히 놔둬도

먼지가 소복하게 쌓이는 집에는

무선청소기가 있지만 몸통이 두꺼워 

매일같이 걸레대로 걸레 청소를 해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TV를 보다가

현대홈쇼핑 방송에서

아주 얇은 핸디형 청소기를 보게 되었습니다.

 

저렇게 얇으면

흡입력이 약한 거 아닌가 의심되었지만

나무도마까지 거뜬하게 들어 올리는 흡입력에 

당장에 주문하였습니다.

 

그게 바로 오늘 소개해드릴

샤크 에보파워 플러스 무선 핸디형 청소기입니다.

 

먼저 제일 먼저 놀랬던 것은 배송속도입니다.

 

9월 3일 오후 3시쯤 주문했는데

바로 다음날인 9월 4일 오전에 도착하였습니다.

 

이게 바로 로켓 배송이 아닌가 싶습니다.

 

먼저, 저는 샤크 에보파워 핸디 청소기를

현대 H몰(현대홈쇼핑) 통해서 구매를 하였고

169,000원에 구매하였습니다.

인터넷을 검색해봐도 가장 저렴한 가격이라

혹시 구매하실 생각이 있으신 분들은

홈쇼핑 편성표를 보시고 

홈쇼핑 주문해주시는 게 저렴하게 

구매하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포장도 하나하나 비닐에 쌓여있고

박스 포장지에 고정되어서 배송되어

안전하게 배송되었습니다.

 

사실 작더라도 전자제품이니 

배송이 조금 신경 쓰였었는데

전혀 그럴 필요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구성품은

본체 1개와 충전기 1개

본체 앞에 상황별로 바꿔 끼우는 필터가 4개

들어있었습니다.

 

홈쇼핑에서도 봤지만 정말 생각만큼 얇아서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일단 저는 넓은 공간에 쓰는 청소기는 따로 있고

가구 아래의 좁은 공간에

청소기 자체가 들어갔음 했기 때문에

샤크 에보파워 플러스가 눈에 딱 들어왔던 것인데

생각처럼 얇아서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청소기는 충전이 되어있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배송받고 나서 충전부터 해주셔야 합니다.

 

충전은 이론상 2시간 30분 충전하면

완충이 되고

15분 정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시간이 짧은 것 같지만 

핸디형인만큼 틈새에 먼지가 보이면

잠깐씩 빨리 돌리는 것이라

사용시간은 부족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샤크 에보파워 플러스는 

빨간 표시가 된 버튼을 밀어주면

먼지 쓰레기통이 열립니다.

 

먼지 쓰레기통이 팍! 하고 열리기 때문에

먼지가 조금 날릴 수 있으니 

쓰레기통에 잘 넣어서 

먼지를 빼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본체가 얇을 수 있었던 것이

이 먼지통이 작아진 데에서 온 게 아닌가 싶습니다.

 

다른 리뷰를 보니 먼지통이 작아서

조금 불편하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저는 오히려 먼지통 비우기도 편하니

작아도 별 문제 될 건 없어 보입니다.

 

딱 한 가지 불편했던 건

앞에 끼우는 필터들이 전부

좌우 각도가 안 돌아가기 때문에

직진 코스만 갈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 외에는

가격, 흡입력, 무게, 편리함 모두

편리하고 좋았습니다.

 

집안 전체에 이용하시려고 하시는 분들에게는

원룸에 사시는 분들이 아니고서는

청소기 자체가 핸디형으로 나온 것이고

작동시간이 짧은만큼 비추천합니다.

 

대신 저처럼 틈새를 청소하기 위해서

핸디형 무선충전기가 필요하신 분들이나

차량에서 쓰실 분들에게는

시중에 있는 어떤 핸디형보다

가성비 좋은 제품이 될 거라고 생각됩니다.

 

샤크 에보파워 플러스 무선청소기는

핸디형 인데도 불구하고

흡입력이 매우 좋고

팔힘이 약한 아이들도

다루기 쉬운만큼 가벼우며

거기다가 무선청소기라서

꼭 추천드리는 제품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