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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집순이에게 적극 추천하는 입체 편지지 & 선물상자 도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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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집에 계시는 거를

많이 힘들어하시고 지루해하십니다만,

사실 저 같은 집순이에게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랍니다.

 

오늘은 집순이가 집에서 노는 방법 중

하나를 알려드릴까 합니다.

 

전에 집에 사뒀던 입체 편지지 도안집으로

예쁘고 특별한 편지를 만들어보겠습니다.

 

제가 자주 쓰는 도구들입니다.

 

책 안에 자세한 설명이 있겠지만

도안에 따라 준비물은 조금씩

변경되거나 추가될 수 있습니다.

 

'종이로 만드는 입체 편지지&선물상자 도안집'은

책 1권만 사시면 그 안에 모든 도안이 다 있어서

한동안 편지지 걱정 없이

귀엽고 독특한 편지를

원 없이 만들 수 있답니다.

 

원래는 풀을 사용해서 붙여야 한다고 

설명이 되어있지만

저는 풀로 하면 오랫동안 기다려야 하기도 하고

잘못하면 자꾸 붙였던 부분이 떨어져서

그냥 테이프를 사용하여 붙인답니다.

 

그리고 웬만한 건 조금 더 깔끔한 마감을 위해

칼을 이용하여 자릅니다.

 

칼을 쓰신다면 칼자국 등.. 을 조심해야 하니

데스크매트 같은걸 대고

칼을 사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책 1권에 도안집이 이렇게나 많습니다.

 

책을 처음 펼쳐보시면 

하고 싶은 것들이 막 보이실 겁니다.

 

그렇다고 전부 다 해버리시면

정말 손가락과 팔목이 너무 피로해지니

조금씩 조금씩 만들어주시는 게 좋습니다.

 

저는 오늘 택배 상자 입체 편지지를

만들어볼까 합니다.

 

딱 봐도 완성 후의 모습이

너무 귀여울 거 같습니다.

 

아! 필요한 도안들을

낱장으로 떼어내실 때는

 

저처럼 굳이 칼을 쓰지 않으셔도

자세히 보면

이렇게 칼선이 들어가 있으니

살짝 접어서 뜯어주시면

잘 뜯어진답니다.

 

저는 오랜만에 해서 그걸 까먹고

급하게 칼로 오려내 버렸습니다.

 

그리고 낱장으로 자르신 뒤에는

도안대로 종이를 잘라주셔야 하는데

색깔 있는 라인을 기준으로

잘라주시는 게 아니라

 

사진처럼 흰색 실선을

잘라주셔야 합니다.

 

사진처럼 흰색 실선 밖의 색상이

테두리로 살짝 잘려 나가는 게 맞습니다.

 

이렇게 하시지 않으면 다 잘라놓고

사이즈가 맞지 않아

한 번 더 자르게 되는

고통을 마주하시게 됩니다.

 

이것 역시 경험입니다.

 

흰색 실선 부분은 

갈라지는 라인에도 들어가니

꼭 다 잘라주셔야

예쁜 입체 편지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흰색 점선은 다 접어줍니다.

 

한 줄로 이어진 실선은 잘라주시고

띄엄띄엄 그어진 점선은 접어주셔야 한다는 점

헷갈리시면 안 됩니다.

 

그리고 A와 A' 같이 짝지어진 부분이

맞닿게 하여 풀칠해줍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말씀드렸듯이

풀칠로는 답답해서

테이프로 붙인답니다.

 

풀칠로 하면

시간은 좀 걸리시더라도

마감 부분이 깔끔해진다는

장점이 있으니

 

깔끔하게 완성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하시는 분들은

테이프 말고 꼭 풀을 사용해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도안이 그런 건 아니지만

제가 고른 택배 선물상자 스타일 도안은

테이프 모양과 송장 모양의

스티커도 포함되어있습니다.

 

선택하신 도안에 스티커도 포함되어있다면

방법을 보시고 사용해주시면 됩니다.

 

진짜 택배 상자 같이 붙여졌습니다.

 

많은 택배 상자가 완성됐습니다.

 

저는 여기에

초콜릿을 조금씩 담았습니다.

 

주위에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씩 나눠줄까 합니다.

 

작지만 들어간 정성이 많은 만큼

큰 감동이 오는 게 

바로 입체 편지지만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비록 스티커지만 송장도 뽑았습니다.

내일은 택배 배송업무 좀 해야겠습니다.

 

입체 편지지를 통해서 

일상 속 작지만 특별한 이벤트를 

주변 사람들에게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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