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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광고로만 보던 고양이 죽은털 제거 페스룸의 힐링브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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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SNS에서 

애완동물 관련 광고가

많이 보입니다.

 

저는 주로 인스타그램을 하는데

이번에 인스타그램을 하다가

제 눈앞에 등장하는

한 광고가 있습니다.

 

바로 페스룸의 힐링브러쉬입니다.

 

광고를 보면

여러 고양이가 

힐링브러쉬를 통해

행복해 보이는 영상이 나오면서

동시에 한가득 죽은 털이 제거된

영상을 볼 수가 있습니다.

 

브러시에 뭉친 털을

시원하게 빼내는 순간

집사들이 힐링하게 되는

힐링브러쉬.

 

이건 광고를 보자마자 바로

사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저희 고양이도 요즘 

어른 냥이가 되어가고 있는 시기라서

아기 냥이 때의 털이

정말 많이 빠지고 있어서 

더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긴털도 아닌데 

털이 엄청나게 빠져서

담당 수의사 선생님께

여쭈어 봤더니,

 

태어났을 때의 털이

약간의 거친 편인데

그 털이 빠지고

부드러운 털이 나는 시기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듯이

고양이는 스스로

그루밍을 하기 때문에

털을 골라주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그루밍 과정에서

많은 털을 삼키게 되기 때문에,

소화를 잘못하는 고양이들은

수시로 헤어볼이라고 하는

털을 토해내는 행동을 보여

처음 고양이를 키우시는 분들이라면

깜짝깜짝 놀라시기도 한답니다.

 

(소화를 잘 시켜서

토를 안 하는 고양이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하루에 1번 정도는

집사분께서

고양이들의 털을 빗어주는

브러시질을 해주시는 게

고양이들에게도 좋다고 합니다.

 

가볍게 2-3분 정도만 해주셔도

고양이가 그루밍하면서 삼키는

털의 양이 많이 줄어든다고 하니

꼭 해주시면 좋습니다.

 

그렇게 해서

광고 보고 구매하게 된 

페스룸의 힐링브러쉬입니다.

 

상자도 애완동물 용품답게 귀엽습니다.

 

배송도 빠르게 잘 왔습니다.

 

가격은 브러시가 18,900원

배송비가 2,500 원해서

21,400원에 구매했습니다.

 

35,000원 이상 구매하시면

배송비가 없다고 하니,

주변에

고양이를 키우는 분들이 계신다면

사실분들을 모아서

같이 사는 것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상자를 오픈해보니

브러시 손잡이에

귀여운 고양이가 그려져 있습니다.

 

브러시가 배송사고로 부러지거나 하는

그런 제품도 아닌데,

포장이 되게 꼼꼼해서

섬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써주는 거 같아서

받는 입장에선

믿음이 가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브러시를 잡아보니

손잡이 그립감이 좋습니다.

 

고양이를 위해 사는

제품이기는 하지만

사용하는 사람을 위해서도

손잡이가 잡기 편하게

제작되어있는 거 같습니다.

 

페스룸의 힐링브러쉬는

브러시 부분이 실리콘으로 되어있어서

죽은 털을 놓치지 않고

잘 뭉쳐서 빼내 줍니다.

 

처음에는 실리콘 냄새가 나서

고양이도 흠칫하였지만

새 제품이라서

이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것 같고

 

사용한 지 4일 정도 된 현재는

냄새가 거의 사라졌습니다.

 

원래 사용하던 브러시는

조금 날카로워 보여서

빗질할 때 살살했는데

 

페스룸 힐링브러쉬는

실리콘이라서 

부드럽게 쓰다듬듯이 

편하게 빗질할 수 있었습니다.

 

빗질을 해주니

정말로 광고 속 영상처럼

털이 한주먹 빠졌습니다. 

 

저희 고양이 털은 짧은 편이라

쇠로 만들어진 

기존의 브러시로는

털이 뭉치지도 않고

빗에 털이 많이 끼이지도 않았는데

 

힐링브러쉬는

실리콘이라 죽은 털들을 확실히

잡으면서 가져오는 거 같습니다.

 

정말 광고처럼 돼서

저도 신기합니다.

 

페스룸의 힐링브러쉬

직접 사용해본 사람으로서

저는 추천드리고 싶어요!

 

죽은 털을 확실하게 잡아줘서

빗질할 때 털 날림도 덜하고

 

실리콘이라

고양이 피부에도 자극을 덜 줘서

 

우리 고양이의 브러시를

못 찾고 계신다면

페스룸의 힐링브러쉬

한번 사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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