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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안구건조증을 완화시키는 여러 가지 방법과 제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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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과는 다르게

휴대폰과 컴퓨터가 일상인 요즘

많은 분들께서 안구건조증을

경험하고 계실 거 같습니다.

 

저도 안구건조증을 겪고 있고

심지어 최근 라식수술까지 하면서

안구건조가 더 심해졌습니다.

 

안구건조증의 흔한 증상으로는

눈에 피로감이 잘 느껴져

결국 신체적으로까지 피로함이 느껴지기도 하고

심한 경우 열감과

많이 뻑뻑한 느낌도 듭니다.

 

저 역시 그런 느낌이 많이 들어서

최근 안과를 찾아 상담을 통해

안구건조증을 완화시킬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제가 찾게 된 안구건조증 완화 방법은

총 3가지입니다.

 

1. 온찜질로 눈의 피로를 줄여준다.

2. 인공눈물약을 수시로 넣어준다.

3. 자기 전에 농도가 강한 점안겔을 넣어준다.

 

그러면 지금부터 하나씩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온찜질로 눈의 피로를 줄여주는 것입니다.

 

무엇으로 눈을 찜질해주냐면

젖은 수건을 전자레인지에 10초정도 데우거나

팥을 주머니에 넣고

역시 전자렌지에 넣어서 20초 정도 데워서 

사용해주시면 됩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매일 하기에는

조금 번거로운 방법들이기 때문에

저는 일회용 온열 안대를 사용합니다.

 

저렴하면서도 좋은 제품들이 많아서

구매하시기에 어려움은 없으실 것 같습니다.

 

휴대용으로도 가지고 다니기 편하기 때문에

평소 눈이 피로하다고 생각이 드시면

언제 어디서든 눈 찜질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눈을 따뜻하게 찜질해주면

눈 근처 혈액순환도 도와주고

피로감이 풀리면서 

몸 전체의 긴장도도 풀리기 때문에

꼭 안구건조가 아니더라도 

많이 해주시면 좋습니다.

 

두 번째로는 인공눈물약을

수시로 넣어주시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가장 기초적인 방법입니다.

 

콘택트렌즈를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필수품이라고 할 수 있는 인공눈물약은

말 그대로 눈이 건조해서 생기는 안구에

인공적인 약을 넣어서

수분감을 만들어주는 방법입니다.

 

저는 0.15%와 0.18%를 사용해보았는데,

0.15%는 흔히 사용하시는 묽은 타입의

인공눈물약으로 생각하시면 되고

0.18%는 물보다는 약간 점도가 있는 느낌입니다.

 

다만 주의해야 할 점은

1회용 제품이란 것입니다.

 

남아 있는 눈물약이 아깝더라도

꼭 한 번 사용 후에는

과감하게 버리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안구건조증을 완화시켜줄 

세 번째 방법&아이템은 점안겔입니다.

 

저는 안과에서 처방받아서 구매하였습니다.

 

점안겔은

인공눈물의 연고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르실 거 같습니다.

 

불투명한 연고처럼 생겼는데

 

눈 밑에 애교 살을 누르면

나오는 눈 속 안구 밑 빨간 살 부분에 

살짝 얹어주면 됩니다.

 

인공눈물약과 다른 점은 

확실히 농도가 짙어서

눈물 한가득 머금은듯한 느낌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효과가 좋아서

안과를 갈 때마다 꼭 처방해달라고 말씀드려서

처방받는 제품입니다.

 

참고로 제가 쓰는 건 바슈롬에서 나오는 

리포직 점안겔입니다.

 

점안겔은 농도가 꽤 있는 편이라서

눈꺼풀이 살짝 붙을 수도 있기 때문에

취침 30분 전쯤에 넣어주시는 게 좋습니다.

 

이렇게 평소 생활 속에서

안구건조증을 완화시켜줄 수 있는 

아이템들을 알아보았습니다.

 

사실 안구건조 치료병원도 많이 있지만

일상생활 속 사소한 습관 변화로

조금씩 나아지는 것도 또 하나의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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