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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집에 혼자 있을 고양이를 위한 장난감 하겐 캣 잇 센시스 플레이 서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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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혼자서도 잘 노는 동물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고양이도 혼자 있으면 

외로움을 느낀답니다.

 

강아지에게 꼭 산책을 시켜주어야하듯

고양이에게도 하루에 장난감으로

최소 15분 이상 3번 정도는

놀아주어야 하는 시간이 꼭 필요하답니다.

 

하지만 직장에 다니시거나

학교에 다니시는 집사분들이 꽤 많습니다.

 

물론 집으로 귀가 후에

놀아주면 되지만

하루 종일 같이 있어줄 수가 없어

내가 없는 동안

우리 고양이는 하루 종일 심심해서 어떡하지?라는

고민이 됩니다.

 

그래서 이번에 고양이 혼자서도 놀 수 있는

장난감을 구매하였습니다.

 

하겐 캣 잇 센시스 2.0 플레이 서킷이라는

제품입니다.

 

하겐은 회사 이름인데,

이 하겐 회사에서 나온 제품들이 

전부 위와 같은 고민을 어느 정도 해결해줄 수 있는

제품들이 많았습니다.

 

다른 제품들도 같이 한 번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배송이 왔습니다.

 

저희 집 고양이도 저 사진 속 고양이처럼

혼자서도 재밌게 놀아주길 기대해봅니다.

 

포장상자 뒷면에

하겐 2.0 시리즈의 여러 제품들이 나옵니다.

 

저런 제품들을 같이 구매하셔서

저렇게 놀이터처럼 만들어줘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제품의 구성은 

곡선형 받침 4개와 뚜껑 4개

직선형 받침 1개와 뚜껑 1개

끝부분에 공이 나가는 걸 방지해주는

받침 2개와 뚜껑 2개

그리고 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공이 들어가 있는 부품이

양 끝에 조립되어 공이 튀어나가는걸

방지해주는 받침과 뚜껑입니다.

 

이제 제품을 조립하시면 됩니다.

 

조립은 위의 사진처럼 끼워 맞춤형 식으로

조립해주시면 됩니다.

 

원하시는 모형을 일단 만들어보시고

조립을 하시면 됩니다.

 

저는 가장 S자 모양으로

조립을 하려고 합니다.

 

조립하실 때 생각보다 뻑뻑한 느낌이 듭니다만

딱 맞물려서 조립되는 그런 부분이

오히려 고양이가 과격하게 치더라도 

잘빠지지 않을 것 같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받침끼리 먼저 조립을 하신 뒤

뚜껑을 끼워주시면 됩니다.

 

받침끼리 먼저 조립하고

뚜껑을 뒤에 끼우셔도 되고

뚜껑을 먼저 받침에 끼우시고

받침끼리 연결하셔도 됩니다.

 

순서는 크게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저는 뚜껑부터 받침에 덮어주고

S자 모양처럼

받침들을 연결해주었습니다.

 

그리고 꼭 이 부품은

공이 굴러가는 터널의

양쪽 끝에 조립해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공이 튀어나가지 않고

고양이가 치는 대로 가다가도

다시 돌아오면서

왔다 갔다 하는 방식으로 움직여

고양이가 혼자 잘 놀 수 있습니다.

 

공은 자동으로 굴러가는 게 아닌

고양이가 쳐줘야 굴러가는 

일반 공입니다.

 

하지만 공안에 방울이 들어가 있어서

고양이가 소리 때문인지

자극은 잘 되는 것 같아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양쪽 끝에 들어가는 부품은

살짝 오르막길처럼 되어있어서

고양이가 세게 치면

공이 갔다가 다시 되돌아옵니다.

 

이런 부분이 사소한 것인데도

되게 섬세하게 신경을 잘 써준

느낌이 듭니다.

 

아! 그리고 간혹 잘못 끼우셨거나

한 박스 더 구매하여

길게 놀아주고 싶으신 분들께서

조립 해체하는 과정이 너무 힘들다고 하셔서

이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제품의 아래쪽을 보시면 

자물쇠가 풀린듯한 표시가 있습니다.

 

 

조립을 해체하실 때에는

저 부분을 손가락으로 당겨주시면

구멍에 걸려있던 게 빠지면서

해체가 조금 수월해집니다.

 

구멍에 걸려있는 걸 빼고도

해체하실 때 뻑뻑하다고

느끼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게 걸려있을 때가

더 해체가 어려웠습니다.

 

 

혼자서 노는 모습입니다.

 

이걸 가지고 놀까? 싶었는데,

정말 혼자서 숨고 공치고

되돌아오는 공에 놀라서 또 치고

구매한 지 일주일쯤 되어가는데도

아직까지 잘 놀고 있습니다.

 

고양이가 혼자 있을 때

이제는 조금 덜 심심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집에 계실 때는

꼭 고양이와 놀아주셔야 한다는 거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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